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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 아우라
글쓴이
허혜정 저
출판사
예옥
출판일
2008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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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혜정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한국싸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7년 <한국문학> 신인작품상을 받으며 시로, 1995년 <현대시>에 평론으로 등단하였다. 199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된 바 있으며, 계간 <시와 사상> <서정시학>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비 속에도 나비가 오나』, 학술서 『혁신과 근원의 자리』 『현대시론』1,2권 『멀티미디어 시대의 시창작』 『에로틱 아우라』 『처용가와 현대의 문화산업』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저자는 시 읽기 방식을 ‘죽음’과 ‘에로티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의 글들은 그러한 프리즘으로 90년대와 2000년대 활동 시인들의 시세계를 분석 진단한다. 자본주의 문명의 풍경을 전략적으로 비틀고 해체한 시들에 대해 저자는 ‘괴사의 미학’이라는 표현과 더불어 그들이 보여준 잔혹의 감수성을 이야기한다.

1부 세대를 잇는 시적 징후에서는 오늘날 젊은 시인들에게 영향을 끼친 90년대 시인, 즉 이성복과 기형도 시인의 시세계를 살핌으로써 그 연관성을 점검하고, 2부 에로틱 아우라에서는 성귀수, 박상순, 채호기, 장경기, 남진우, 황병승의 데카당스한 시세계를 분석한다. 3부 여성시의 가면에서는 여성으로서 비평을 하는 일의 의미와 비평현장에서의 문제, 그리고 여성비평가들의 한계를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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