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지 『보시니 참 좋았더라』의 편집인을 지낸 김화영 목사의 영성서. 이 책에서 말하는 영성수련이 행복한 이유는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신 말씀에 기초한다. 새가 날기 위해서는 기류에 저항하는 것과 순응하는 것이 동시에 필요하다. 저자는 영성수련 역시 나 자신의 노력 뿐 아니라 임재하신 영이 스스로 역사하시도록 내어맡기고 결단하고 그 다음에 행동해야 한다고 이른다. 기도의 길 그리기, 렉시오 디비나, 마음 알아차리기, UP&Down, 십자가 묵상, 영임재기도로 구성된 이 책은 영성수련의 길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