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는 왜 책읽기가 힘들까?
글쓴이
도야마 시게히코 저
출판사
다온북스
출판일
2016년 6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도야마 시게히코

1923년, 아이치현에서 태어나 도쿄 문리과대학 영문과를 졸업했다. 잡지 〈영어청년〉의 편집자로 일하며 도쿄교육대학 조교수, 오차노미즈여자대학 교수, 쇼와 여자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문학박사, 평론가이자 수필가인 저자는 전공인 영문학만이 아니라 사고학, 일본어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고, 창조적인 작업을 꾸준히 하여 ‘지(知)의 거인’으로 존경받았다. 특히, 그의 ‘사고 정리학’에 대한 책은 젊은 층에게 필독서로 자리를 잡아 전 세계에서 250만 부 넘게 팔린 스테디 셀러가 됐다. 2020년 눈을 감았다.

주요 저서로 『생각의 틀을 바꿔라』(전경아 옮김, 책이있는풍경), 『나는 왜 책 읽기가 힘들까?』(문지영 옮김, 다온북스), 『50대부터 시작하는 지적 생활술』, 『세상을 바라보는 법, 생각하는 법』, 『사라지는 말, 사라지지 않는 말』, 『어른의 생각법』, 『경청의 인문학』, 『자네 늙어봤나, 나는 젊어봤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새로운 개념의 독서법인 난독(亂讀)으로 ‘세렌디피티’를 일으켜라

저자 도야마 시게히코는 책이 너무 많아 더 이상 귀하지 않은 시대, 읽을 시간조차 없는 시대에는 닥치는 대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바람처럼 빠른 속도로 읽는 ‘난독(亂讀)’이 재조명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마구 이야기하고 망각하라! 두뇌를 깨우는 사고법

책만 읽어 지식을 향상시키는 시대는 지났다. 컴퓨터에 인간의 지능이 위협받고 있다. 이런 시대에는 기계는 갖지 못한 ‘이야기의 힘’을 인간의 무기로 삼아야 한다. 이야기를 생산해낼 창조적인 사고, 즉 세렌디피티를 불러일으킬 만한 사고에 집중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명이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난담(亂談)이 중요하다. 삶에 가장 가까운 언어는 활자가 아닌 말에 있다. 이 말로써 다양한 지식과 사고를 공유한다면, 크고 작은 발명과 발견이 거침없이 쏟아질 것이다.

또한 저자는 지식을 오래 기억하는 것이 똑똑하다고 여기는 기존의 기억력 위주의 사고법을 비판한다. 두뇌는 이미 받아들인 지식을 소화시켜야 할 여유도 있어야 하고, 새로운 지식이 들어올 수 있도록 틈도 주어야 한다. 그래서 두뇌를 비워야 한다. 그것은 곧 망각이다. 망각해야 창조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나는 왜 책읽기가 힘들까?》에서 저자는 난독과 난담을 제안하며 새 시대의 지식 습득과 활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피상적이고 경직된 독서로 자신의 두뇌를 깨우지 못하는 독자들에게 발상의 전환을 일으킬 것이며, 독서에 있어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발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