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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글쓴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
출판사
인디고(글담)
출판일
2016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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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생. 토목기사인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에든버러대학 공과에 입학했지만, 허약한 체질과 문학을 애호하던 성향 때문에 전과해 변호사가 되었다. 그 후 폐결핵으로 건강이 악화되자 유럽 각지로 요양을 위한 여행을 했고, 이 경험이 수필과 기행문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당시 파리에서 만난 11세 연상의 오즈번 부인을 사랑하게 되어 1880년에 결혼했다. 1883년 대표작 중 하나인 『보물섬』을 출간해 작가로서 명성이 한층 높아졌고, 이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1886) 등 수많은 화제작을 발표했다. 1888년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섬에 저택을 짓고 살면서 건강을 회복했으나,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규하 작가의 환상적인 일러스트로 재탄생한 『지킬 박사와 하이드』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명작 시리즈 24번째 작품 드디어 출간!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인간의 이중성을 다룬 이야기의 대명사로 꼽히며 영화, 뮤지컬,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모티프로 사랑받아 온 고전이다. 어느 날 안개 낀 런던에서 끔찍한 사건이 일어난다. 용의자로 떠오르는 사람은 바로 하이드라는 이름의 사내. 변호사 어터슨은 사건을 밝히는 도중 자신의 절친한 친구이자 런던에서 명망 높은 지킬 박사가 하이드와 비밀스럽게 얽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1886년에 출간된 직후 반전 있는 결말과 충격적인 이야기 전개로 많은 대중들에게서 사랑받은 이 작품이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24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독자들은 이번 완역본으로 영화, 드라마 등 다른 장르로는 느낄 수 없었던‘빅토리아 시대 런던의 사회 분위기에 대한 날카로운 묘사’ ‘인간의 자아분열 및 갈등에 대한 깊은 이해’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 작품의 원전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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