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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포토스의 배
글쓴이
쓰무라 기쿠코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16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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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쓰무라 기쿠코

1978년 1월 23일 오사카에서 태어나 오타니 대학을 졸업했다. ‘취업빙하기’에 몇십 군데의 회사에 원서를 낸 끝에 취직했으나 상사에게 심한 정신적 괴롭힘을 당하고 9개월 만에 퇴사했다(그때의 경험이 이 책에 실린 [12월의 창가]에 그대로 살아 있다). 이후 재취업 교육을 받고 다시 회사에 입사해 일을 하며 글쓰기를 시작했다.

2005년 『너는 영원히 그 녀석들보다 젊다』로 다자이 오사무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고 『뮤직 브레스 유!!』로 노마 문예신인상, [라임포토스의 배]로 제140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2008년 『뮤직 브레스 유!』로 노마문예 신인상, 2009년 『라임포토스의 배』로 아쿠타가와상, 2011년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로 오다 사쿠노스케상, 2013년 <급수탑과 거북이>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2016년 『이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로 예술선장 신인상, 2017년 『부유령 브라질』로 무라사키 시키부 문학상 등을 받았다.

일본 최고 권위 문학상을 받은 후에도 낮에는 직장생활을, 밤에는 두 시간씩 글 쓰는 생활을 계속해오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전업작가의 길을 걸었다. 자신의 직장 생활을 바탕으로 일하는 여성의 일상과 심리를 사실적이고 재치 있게 그려내 독자와 문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았다. 다른 작품으로 『알레그리아와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에브리씽 플로우즈』, 『디스 이즈 더 데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제140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본격 여성 직장인 공감소설’

나가세 유키코 29세, 계약직 사원.
그녀의 목표는 자신의 연봉 163만 엔과 같은
세계일주 크루즈 여행 비용을 모으는 것.


제140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라임포토스의 배》가 한겨레출판에서 출간된다. 자신의 연봉과 같은 세계일주 크루즈 여행 비용을 모으기 위해 노력하는 스물아홉 살 계약직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라임포토스의 배]와, 작가가 실제로 경험한 직장 내 괴롭힘을 토대로 쓴 [12월의 창가] 두 작품이 실려 있다. 쓰무라 기쿠코는 ‘일’과 ‘일하는 여성’을 소재로 한 소설과 에세이로 문단에서 주목받아왔으며 아쿠타가와상, 노마문예신인상, 다자이 오사무상, 가와바타 야스나리상, 예술선장 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라임포토스의 배》를 통해 한국에 처음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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