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가장 널리 알려진 우리 옛이야기예요. 마음씨 착한 흥부는 복을 받고 심술궂은 놀부는 벌을 받는다는 이야기이지요. 이 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다가 조선 후기에 으로 쓰여졌어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읽는 는 조선 후기 판소리 이론가이자 작가인 신재효 선생의 를 많이 따르고 있지요. 남을 돕는 행동은 착하고 따뜻한 마음에서 나와요. 중국의 맹자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사람이 갖추어야 할 중요한 덕목으로 꼽았어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어떤 처지에 있든지 남을 배려하고, 약하고 불쌍항 사람을 도우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