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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와 버들잎 소년
글쓴이
김란주 글/백대승 그림
출판사
웅진씽크하우스
출판일
2007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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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주인공 연이가 새어머니에게 구박을 받고도 착한 마음과 용기를 잃지 않고 결국 행복을 찾게 되는 이야기예요. 나 와 줄거리는 비슷하지만 이들 이야기보다 훨씬 잔잔하고 서정적인 느낌을 주지요. 또한 이 이야기에는 환상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 있어요. 밖은 한겨울인데 동굴 안은 꽃이 활짝 핀 봄이고, “수양 수양 버들잎아, 연이가 왔다. 문 열어라.”하고 말하면 무거운 바위문이 스르르 열려요. 죽은 버들잎 소년이 병에 든 물을 뿌리자 다시 살아나는 장면에서는 에서 바리데기가 오구 대왕과 갈대 왕비를 살려 내는 장면이 떠오르기도 하지요. 이 이야기는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도 언젠가는 끝이 있으며, 착한 마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이겨 내면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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