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3회 아쿠타가와상 수상, 역대 수상작 중 최고 판매!
아사히, 요미우리, 마이니치, 일본경제신문 극찬!!
2015년 일본 아마존 서점, 오리콘 서점 1위
일본 260만 독자가 선택한《불꽃_HIBANA》가 드디어 출판되다
전례 없는 이색 수상자가 탄생했다
2015년 일본 문화계를 흔든 마타요시 신드롬!
2017 영화화 결정! 일본 현지 11월 개봉 확정!!
일본 만화잡지 2016년 11월호부터 만화화 개시!
지난 2015년, 일본 출판계가 술렁였다. 콤비 개그, 만담 개그로 이름을 알린 코미디언 마타요시 나오키(37세)가 소설 《불꽃_HIBANA》로 153회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1935년에 제정된 아쿠타가와 상은 신인이나 무명작가에게 수여하는 일본의 문학상으로 그동안 쟁쟁한 작가들을 배출하였고 ‘순수문학상의 최고봉’이라 꼽힌다.
《불꽃_HIBANA》은 개그맨이 쓴 첫 소설이자 개그계를 무대로 한 소설, 이라는 이슈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이후 사람들을 웃겨서 먹고사는 개그맨들의 가슴 찡한 인생사가 일본 출판계, 평론가,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불꽃_HIBANA》의 주인공들은 마타요시가 한때 그랬듯 무명 개그맨이다. 소설의 내용은 인기 없는 젊은 개그맨들이 성공하고자 애쓰는 짠한 이야기로 여겨질 수도 있으나, 주인공 도쿠나가와 가미야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가혹한 경쟁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의 젊은이들이 떠오른다.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꾸준히 나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진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