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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는 것도 습관이다
글쓴이
오카다 다카시 저
출판사
카시오페아
출판일
2016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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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카다 다카시

도쿄대에서 철학을 공부했지만 중퇴하고 교토대 의과대학에 다시 들어가 정신과 의사가 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오랫동안 교토의료소년원에서 근무한 후, 오카다 클리닉을 개업했다.

정신의학과 뇌 과학 분야 전문가로 주목받는 그가 꾸준히 주장하고 있는 ‘애착 이론’은 청소년 범죄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 때문에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나는 상처를 가진 채 어른이 되었다』,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가 대표작이며 『나만 바라봐』, 『예민함 내려놓기』, 『심리 조작의 비밀』, 『애착 수업』, 『나는 네가 듣고 싶은 말을 하기로 했다』 등 수많은 책이 국내에 소개되었다.

『나는 왜 사는 게 힘들까?』(원제: 발달장애의 그레이존?達障害「グレ?ゾ?ン」)는 딱히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닌데 사회생활이 너무 힘든 사람들, 나이가 들수록 적응이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힘들어지는 사람들의 속마음과 인간관계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코로나19로 사회성과 관계력이 퇴화하면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받으며 출간 이후 단기간 내에 1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나는 왜 항상 비슷한 사람만 좋아할까?
언제나 똑같은 연애에 상처받는 당신을 위한 맞춤형 관계처방전


나에게 맞는 사람을 선택해 행복한 관계로 한 발 내딛기 위해서는 나와 상대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검토할 판단 기준이 필요하다. 이 연애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치와 위험을 예측해야 실패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30~40대가 되도록 연애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시작되고 진행되는지에 대해 단편적으로 아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다. 그저 운명에 맡기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새롭게 한 걸음을 내디딘 줄 알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존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성격의 절반정도는 타고난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그리고 나머지는 후천적으로 생겨난 성격이고 환경적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성격 형성의 토대가 되는 것은 ‘애착’이다. 애착 스타일은 생활의 모든 면을 지배하게 되는데 특히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게 되는 연애나 결혼, 육아 영역에서 큰 영향을 끼친다. 연애에서 서로의 성격유형과 애착 스타일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의 행동이나 심리를 이해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두 인격간의 관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일어나기 쉬운 문제를 방지하고 개선해나갈 수 있다.

이 책은 각 성격 유형별 특징을 9가지로 나누어 성격이 형성되는 배경을 설명하고 그 유형의 사람들이 연애를 하면서 일어날 상황과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설명한다. 각 챕터마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가 있어 자신이 어느 유형에 속하는 사람인지 알아볼 수 있다. 4장에서는 앞에서 살펴본 성격 유형들이 만났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각각의 유형의 남녀로 구분하고 성격 유형별로도 구분해 조합을 만들어 유명인의 사례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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