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학자 율곡 이이가 쓴 조선시대 최고의 아동교과서, 『격몽요결』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어린 사람이 깨우쳐야 할 소중한 글인 '격몽요결'은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평생동안 간직해야 할 소중한 가르침과 깨우쳐야 할 도리에 대해 말하고 있다.
율곡 이이는 학문을 하면서 지식은 쌓았으나 올바른 공부를 위한 깨우침이 부족할까 늘 염려하고 스스로 조심했던 사람이었다. 뛰어난 학자이자 교육자, 정치라로 많은 업적을 남길 정도로 재능이 뛰어났지만 올바른 인격을 가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던 율곡 이이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