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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경제의 창으로 보는 세상
글쓴이
윤경호 저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16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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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경호

현재 매일경제신문 경제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2006년 7월부터 3년간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특파원으로 일했다.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 사태로부터 시작돼 리먼브러더스 파산으로 이어진 미국의 금융 위기와 경제 위기를 현장에서 취재했다. 2008년 미국 대선에서 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가 탄생하는 과정도 곁에서 지켜봤다. 워싱턴으로 가기 전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 정부 중반 청와대 출입기자로 1년 7개월여 일했다. 당시 노 대통령을 따라 34개국을 돌아다녔다. 매일경제신문 입사 후 산업부, 금융부, 증권부, 사회부, 정치부 등을 두루 거쳤다. 워싱턴특파원을 마치고 귀임한 뒤에는 여론독자부장으로도 일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에는 미국 미주리대학 저널리즘 스쿨에서 1년간 객원연구원으로 있었다. 공저로 『월가를 보면 주식이 보인다』『세계 톱 브랜드에서 배운다』등이 있다. 경제부 동료들과 글로벌 경제 위기 후 미래를 짚어보는 『포스트 크라이시스 & 빅 모멘텀』을 집필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제기자 윤경호가 바라본
21세기 대한민국의 모습!

내일 지구의 종말이 와도
묵묵히 사과나무를 심을 이는 누구인가


10년 전에 비해 대한민국은 얼마나 살기 좋아졌을까. 안타깝게도 사회적 문제에 대한 명칭만 달라졌을 뿐 해결된 건 별로 없다. 아니 오히려 심화된 문제들도 많다. 여전히 정치인들은 각 당의 이익만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청년 문제는 삼포, 사포, 오포세대라는 이름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환경문제와 지역이기주의도 점점 더 심각해질 뿐이다.

이 책은 25년여를 경제기자로 활동해 온 매일경제 윤경호 논설위원의 칼럼을 엮은 책이다. 그동안 신문에 게재한 칼럼을 한 권으로 엮은 이유는 시간은 흘렀지만 전혀 변하지 않은 정치와 사회 문제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7년 전 썼던 칼럼을 다시 읽어 보시라며 책으로 묶어 감히 내놓는 무모한 시도는 지금의 경제정책을 담당하는 당국자에게 7년 전과 똑같은 문제의식과 질문을 던져도 무방하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밝혔다. 변하지 않는 세상을 향해 저자가 끊임없이 고언을 하는 이유는 특별한 무엇 때문이 아니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 바라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 시간에서 얻은 해박한 지식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치, 경제, 사회 이슈들을 정확하게 짚어 준다. 기자로서의 사명감으로 일선 현장에서 바라본 한국 사회의 면면을 가차 없이 파헤친다. 그리고 변하지 않을 듯 보이지만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사람과 행동하는 사람들로 인해 우리 사회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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