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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룟 유다 딜레마
글쓴이
김기현 저
출판사
IVP
출판일
2008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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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기현

김기현 목사는 이사야 50장 4절의 학자이자 제자요, 작가이자 목회자로서 말과 글로 주님과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비전을 품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물음을 성경적 관점과 신학적 통찰 그리고 현실과 교직하여 찬찬히 짚어 주는,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철학과 현대 영미신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로고스교회 담임 목사이며 로고스서원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이선숙과 아들 희림, 딸 서은이 있다.

저서 『욥, 까닭을 묻다』는 신학자의 머리와 작가의 상상력, 목회자의 마음으로 쓴 욥기 묵상이다. 무엇보다 개인적인 고난 앞에서 욥기를 읽으며 오래 씨름하고, 사색한 결과물이다. 욥기 덕분에 자신의 고난을 해석하고 통과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저자는, 치열한 현실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도 욥처럼 하나님께 솔직하게 묻고 말하라고 권한다. 그렇게 책을 통해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는 여정으로 우리를 초청한다.

그 외 저서로는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죠이선교회),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 묵상법』(성서유니온), 『불완전한 삶에게 말을 걸다』(예수전도단), 『하박국, 고통을 노래하다』(복있는사람),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요?』(SFC출판부), 『가룟 유다 딜레마』(IVP)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가룟 유다와 그가 썼다는 『유다복음』이 제기하는 여러 가지 신학적이고 신앙적인 의문에 대해 성경과 신학, 교회의 역사적 답변을 추적한 책. 가룟 유다는 비그리스도인뿐 아니라 독실한 신자에게도 여러 가지 성가신 질문을 안겨 준다. “하나님은 인간의 구원을 위해 가룟 유다를 예정하시고 사용하신 것일까?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면, 그리고 이 일을 예정하셨다면, 연약한 인간이 그 의지를 거스를 수 있을까? 이런 경우에 인간의 자유의지란 무슨 소용이 있는 것일까? 악인은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인가?” 이런 질문들은 결국 유다를 둘러싸고 기독교 신앙의 본질에 이의를 제기한다. 이 책은 유다복음과 영지주의, 그리고 그 외 복음서의 세계관에 대한 거센 도전에 유유히 그러나 치밀하게 응전하면서, 궁극적으로 진짜 기독교의 핵심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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