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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의 심리의 발견
글쓴이
빅터 프랭클 저
출판사
청아출판사
출판일
2008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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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빅터 프랭클

빅터 프랭클은 빈 대학교 신경학과 정신의학 교수로 재직하며, 25년 동안 빈 신경정신과 병원 원장으로 일했다. 그가 창시한 ‘로고테라피/실존분석’은 ‘빈 제3심리치료학파’라고도 불린다. 하버드 대학교를 비롯해 스탠퍼드 대학교, 댈러스 대학교,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지냈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U.S. 인터내셔널 대학교에서 로고테라피 분야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프랭클은 1905년 빈에서 태어났으며, 빈 대학교에서 의학 박사학위와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때 테레지엔슈타트, 아우슈비츠, 다하우 등의 강제수용소를 끌려다니며 3년간 죽음을 눈앞에 둔 삶을 살았다. 프랭클은 끝내 살아남았으나, 여동생을 제외한 부모, 남동생, 아내 모두가 죽음을 당하는 비극을 겪었다.
수용소 이후 40여 년간, 평생에 걸쳐 집필과 함께 의미치료(로고테라피)를 체계화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에너지를 쏟았으며, 세계 각지를 두루 순회하며 강연 활동을 펼쳤다.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의 여러 대학에서 29개의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정신의학회가 수여하는 오스카 피스터상, 오스트리아 정부가 수여하는 오스트리아 공화국 대훈장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빅터 프랭클의 책들은 50개가 넘는 언어로 출간되었다. 그중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영어판은 수백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권의 책’에 선정됐다.
1997년 92세로 생을 다하는 순간까지, 빅터 프랭클은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가 아닌 ‘우리가 삶에 무엇을 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스스로의 삶으로 응답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빅터 프랭클의 심리의 발견』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의 저자 빅터 프랭클이 알기 쉬운 예와 유머를 곁들여,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불안정한 심리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하며 독자들이 스스로 심리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책은 나도 정신병이 있는 건 아닌지, 순간순간이 불안하다는 등 현대인들이 잃고 있는 정신적 스트레스의 원인을 체험적, 이론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또 이런 증상을 어떤 자세를 가지고 대처하느냐를 심도 있게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결국 모든 것이 본인의 마음에 달려 있다고 이야기한다. 되는 대로의 삶을 경계하고,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목표를 가지는 것이야말로 자신을 다스리는 데 가장 필수적인 것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쾌락에 탐닉하고 싶은 순간, 자신의 과오를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용서할 줄 아는, 넓게는 세상을 끌어안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의미 있게 살아가는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결국, 신경증을 극복하고, 스스로의 심리를 안정시킬 수 있는 최선은 인간 스스로가 자신의 삶에 대한 목표와 의지, 자긍심을 갖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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