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는 고양이에게 시달리는 쥐들의 이야기예요. 쥐들은 어느 날 고양이를 물리치기 위한 회의를 해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고 제안하자 쥐들은 고양이 문제를 다 해결한 것처럼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하죠. 하지만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거냐고 묻자 쥐들은 눈치만 보고 있어요. 과연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게 될까요?
「서울 쥐와 시골 쥐」는 친구의 초대를 받아 서울에 놀러 간 시골 쥐의 이야기예요. 서울에서 시골 쥐는 서울 쥐를 따라다니며 도시 구경을 하고, 맛있는 음식이 차려진 식당 주방도 가게 되지요. 하지만 사람을 피해 달아나느라 제대로 식사를 할 수 없어요. 화려해 보이는 서울 생활리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시골 쥐는 어떤 마음을 가지게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