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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고독
글쓴이
유왕무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07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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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왕무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콜롬비아의 ‘까로 이 꾸에르보 연구소(Instituto Caro y Cuervo)’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하베리아나 대학교(Pontificia Universidad Javeriana)’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배재대학교 스페인어·중남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중남미 문학과 문화를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백년의 고독, 마술적 리얼리즘으로 승화된 라틴아메리카의 역사』, 『단계별로 배우는 스페인어 독해』, 『라틴아메리카 문화의 즐거움』(공저), 『라틴아메리카의 생태 위기와 부엔비비르』(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 『축구, 그 빛과 그림자』, 『포옹의 책』, 『꼬마 구스따보의 바보 일기』, 『메소아메리카 전통의 꼬스모비시온』 시리즈(공역) 등이 있다. 또한 「뒤틀린 세상에 대한 기억과 비판적 전망」 등, 라틴아메리카의 폭력과 생태 문제를 다룬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리시대에 『백년의 고독』을 읽는 법!

『백년의 고독』은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백미로 꼽힌다. 출간되자마자 공전의 히트를 쳤고, 작가 가브리엘 마르케스에게 노벨 문학상을 안겨주었다. 현재 세계 30여 개국에서 출판되어 2천만 명의 독자들을 사로잡은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떻게 읽어야 할까? e시대의 절대문학 『백년의 고독-라틴아메리카의 마술 같은 역사, 그리고 문학』은 이 물음에 답한다.

저자에 따르면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유년시절, 특히 외가에서 보낸 시간들은 『백년의 고독』의 탄생에 큰 영향을 끼친다. 미국의 연합청과회사와 콜롬비아 정부가 저지른 바나나 농장 노동자 학살 사건, 천일 전쟁에 참전했던 외할아버지가 들려준 전쟁담과 라틴아메리카의 역사, 외가 근처에 있던 ‘마콘도’라는 바나나 농장은 그대로 작품의 뼈대가 되었고, 흙과 석회를 먹던 동생 마르곳, 외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를 둘러싼 인물들은 등장인물들의 원형이 되었다. 이외에 기자 시절 마르케스의 경험들, 바랑키야 그룹의 영향 등도 상세히 소개한다.이러한 작품의 배경 설명과 이 책에 담긴 해석적 독해는 『백년의 고독』을 더욱 풍성하게 읽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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