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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포이너의 비주얼 컬처 에세이
글쓴이
릭 포이너 저/박성은 역
출판사
비즈앤비즈
출판일
2008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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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광고 등의 디자인을 통해 성적 이미지가 일상을 파고드는 양상을 파헤치며, 예술과 외설의 경계에서 교묘히 자기노선을 걸으며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 이들의 활약상을 드러내는 비주얼컬처 에세이. 저자는 2001년에 출간한 에서 얘기되던 논점을 한 단계 진척시켜, 잡지, 빌보드, 광고, 브랜딩,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문신, 뮤직그래픽에서부터 건축에 이르는 광범위한 분야를 넘나들며 건축가 렘 쿨하스(Rem Koolhaas), 풍자적 일러스트레이터 폴 데이비스(Paul Davis), 미국 그래픽 디자인계의 이단아이자 퍼포먼스 예술가인 엘리엇 얼스(Elliott Earls)의 인터뷰까지 담았다. 그리고 피터 새빌(Peter Saville)과 말콤 가렛(Malcolm Garrett)의 초기 '뉴웨이브' 작품을 재조명하고, 승승장구하고 있는 스테판 새그마이스터(Stefan Sagmeister)의 활동에 대해 서술하였다.

이 책은 우리 시대 상업 환경에 만연한 평범함에 도전장을 던지면서 대안을 제시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안한다. 중간 중간 묻어나는 간결하면서도 통렬한 비평들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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