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독자들이 간편하게 한국영화사와 만날 수 있도록 100년의 영화사를 한 권의 포켓북에 담아둔 책. 사진, 포스터 등 풍부한 이미지 자료가 감각적으로 배치되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한국 땅에 영화 매체가 들어온 1897년 즈음부터 2000년대인 지금까지 100년이 넘는 방대한 시간을 열 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상세하게 기록하였다.
이 책은 한 젊은 영화사 연구자가 '한국영화사 100년'을 문자와 이미지로 정리한 작은 역사책이다. 처음부터 시대별로 쭉 읽는 것도 좋지만, '1960년대 트로이카 여배우','한국 최초의 영화감독'등 흥미로운 정보들을 찾아 감상할 수도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발간하는 'Film Story'총서 1권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