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1979년 부산에서 출생해, 1997년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 입학, 소설을 전공하였다. 2002년에 토이카메라 슈퍼샘플러로 사진을 시작한 이후 러시아 카메라와 러시아 렌즈로 본격적인 사진 촬영을 시작했다. 2004년에 동대학을 졸업하고, 2004년~2006년에 국내 최초 토이카메라 동호회인 토이매니아 2기 운영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진 찍는 취미가 보편화되면서 비싼 최신 기종의 카메라 역시 인기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거금을 들여 비싼 카메라를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렴한 가격대의 필름 카메라에 대한 소개와 그 카메라들의 결과물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누구나 쉽게 사진이라는 취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랍 속 카메라』는 총 12대 정도의 비교적 저렴하고, 개성적인 결과물을 보여주는 필름 카메라를 소개하였다. 저렴한 가격의 장비로도 얼마든지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풍부한 사례 사진을 통해 보여주었다. 또한 책의 마지막 챕터에서는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직접 코멘트를 단 감성적인 화보까지 감상할 수 있어 저렴한 필름카메라가 만들어주는 아날로그 사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