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국내에서《나는 초라한 더블보다는 화려한 싱글이 좋다》는 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헬렌 G. 브라운의 최신작이자 그녀의 저서들을 총망라한 결정판이기도 하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여성지 의 국제판 편집장인 저자는 수많은 여성들에게 '코스모걸'의 꿈을 심어준 인물이기도 하다. 그녀가 말하는 코스모걸은 '좋은 수입에 인정받는 직장인이며 꾸미기를 좋아하고 성을 즐기는 데에도 주저함이 없는 여성, 늘 당당하며 자신을 돌볼 줄 아는 여성'을 의미한다.
이 책은 헬렌 G. 브라운의 파란만장한 삶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자서전이자, 자신의 삶을 통해 얻은 지혜를 담고 있는 여성을 위한 지침서다. 힘들었던 어린 시절, 비서직을 전전하면서 겪은 남자와 직장 생활 이야기, 성형 수술 및 암 수술 경험을 놀랄 정도로 솔직한 필치로 털어놓고 있으며, '다이어트', '패션', '직장생활', '섹스'와 같은 모든 여성의 관심사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잡지 편집인의 감각으로 자유롭게 풀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