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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야스시의 여행 이야기
글쓴이
이노우에 야스시 저
출판사
문학판
출판일
2016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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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노우에 야스시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올랐던 일본의 국민작가. 1907년 5월 훗카이도 아사히카와에서 출생했다. 군의였던 아버지의 부임으로 가족과 떨어져 증조부의 첩이었던 할머니와 유년기를 보냈다. 1936년 교토 대학 철학과에서 예술사를 전공하고 졸업 후에 마이니치 신문사에 입사해 학예부에서 미술을 담당했다. 종교, 인문학에 대한 폭넓은 지식으로 다수의 역사, 종교, 미술 소설을 집필했다. 1950년 『투우』로 제22회 아쿠타카와상을 수상했으며 1951년 퇴사 후 문필 활동에 전념했다. 대표작으로 『텐표의 용마루 기와』(1957), 『빙벽』(1957), 『둔황』(1959), 『시로밤바』(1962), 『풍도』(1963), 『내 어머니의 연대기』(1977), 『공자』(198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었던 일본의 국보급 작가,
처음 소개되는 이노우에 야스시의 여행 에세이

이노우에 야스시는 시인이자 소설가로서 중요 문학상이란 문학상은 거의 다 수상한 일본의 국민 작가이다. 지바 가메오상 수상작 『유전』을 비롯해 제2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투우」, 일본예술원상 수상작 『빙벽』, 마이니치 예술대상 수상작 『둔황』, 몽골과 일본 침공의 첨병을 맡아야 했던 고려를 그린 요미우리 문학상 수상작 『풍도』 등 주요 문학상을 휩쓴 장편소설들을 비롯하여 영화화된 작품이 32편, TV 드라마로 방영된 작품이 11편에 이른다.

10여 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하던 이노우에 야스시는 40대의 나이에 집필에 전념하기 위해 신문사를 그만두고 여행을 다니며 본격적으로 작품을 썼다. 여행이 곧 글쓰기였던 그의 여행 스케치들은 후에 『둔황』, 『오로시야국 취몽담』, 『공자』 같은 작품을 낳는다. 『이노우에 야스시의 여행 이야기』는 이노우에 야스시가 펴낸 일본 여행과 중국 여행을 포함한 네 권의 기행문집 가운데, 유럽 국가들과 미국으로의 여행을 다룬 마지막 편 『북에서 유럽으로』를 옮긴 것이다. 1960년대에서 1970년대에 걸친 러시아 여행, 로마올림픽 관람기, 프랑스, 스페인 그리고 뉴올리언스, 시애틀 등의 미국 기행문이 담겼다. 이노우에 야스시의 창작의 원동력이 된 여행들을 이번에 처음 소개되는 그의 여행 산문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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