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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 토픽스
글쓴이
샘 스톰스 저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출판일
2016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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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샘 스톰스

다양한 신앙적 경험을 가진 은사주의자인 동시에, 이 은사주의적 경험과 확신을 말씀의 엄격한 잣대로 성찰하고 해석하는 칼뱅주의자, 성령과 말씀의 균형 잡힌 연합을 이루어가는 보기 드문 신학자이자 목회자다.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서 태어났으며 댈러스 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텍사스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40여년간 교회를 섬긴 목회자로, 2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한 신학자로, 휘튼 대학 등에서 가르친 교수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저술로 『터프 토픽스』(새물결플러스), The Singing God, The Beginner’s Guide to Spiritual Gifts, 『개혁주의 무천년설 옹호』(부흥과개혁사), 『우리 세대를 위한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복있는사람), 『나의 행복, 하나님의 기쁨』(가이드포스트) 등이 있다. 현재 오클라호마시티에 있는 브리지웨이 교회의 목사로 섬기면서 Enjoying God Ministries를 설립해 대표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은 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대표적인 난제 25가지를 선정하여 무릎을 탁 치게끔 하는 명답을 제시한다. 이 책의 강점은 상당히 많다. 그중 크게 4가지를 꼽아본다면, 첫째, 저자가 엄격한 교리적 토론과 논쟁으로 유명한 칼뱅주의(개혁주의) 전통에 서 있는 신학자라는 점이다. 따라서 이 책의 주장은 스스로를 정통 기독교인이라고 믿는 독자들에게 신학적으로 상당한 신뢰감과 설득력을 제공할 것이다. 둘째, 저자가 오랫동안 현장 목회자로서 사역을 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이 책은 상당히 까다롭고 복잡한 난제를 다루면서도 사변적이거나 현학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줄곧 따뜻한 감성과 체온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저자가 삶의 문제를 곁에서 다루는 데 능숙한 목회자 출신이기에 가능하다. 셋째, 통상 많은 사람들이 칼뱅주의자=은사중지론자라고 이해하는 현실에서,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직접 성령의 다양한 은사와 능력을 체험하고 이를 신학적으로 성찰하고 검증해온 입장에서 신학적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은사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긍정적이고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넷째, 아무래도 이 책의 높은 가독성을 빼놓을 수 없을 듯하다. 저자의 글쓰기는 논리적으로 명징하고, 문체적으로 깔끔하다. 한마디로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나열하는 법이 없다. 그의 문체는 빠른 속도감을 유지하면서도 명랑함과 따뜻함을 함께 갖추고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 주제를 가지고 이만한 글쓰기를 하는 저자를 만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이 이 책이 갖고 있는 특징이자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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