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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영어 생중계
글쓴이
임귀열 저
출판사
그리고책
출판일
2008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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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뉴욕에서 30년간 생활한 저자는 상상속의 표준 영어가 아니라 갈고 닦은 현장 영어, 그 중에서도 뉴욕악센트를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존 에프 케네디 공항에 내리면 미국 출신의 택시기사를 만나기 어렵다는 말처럼 뉴욕은 이미 200~300년 이전부터 온갖 지역의 이민자들과 함께 이루어진 도시이다. 그런만큼 뉴욕의 언어는 그 역사를 통해 아일랜드, 프랑스, 독일, 스칸디나비아, 스코틀랜드를 시작으로 여러 지역의 언어와 뒤섞이며 발음과 악센트에 변화를 겪었다. 저자에 따르면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뉴욕의 영어는 진정한 세계 영어(Global English)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 방점을 찍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은 일반적으로 '표준 발음'과 '표준 악센트'를 얘기하려는 책들과 차별점을 지닌다. 철저히 현장의 영어가 어떤 특징을 지니는지 관찰하여 그 세세한 면면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민족, 다문화 도시에 적합한 단순한 발음과 언어적 오만보다는 의사소통을 중시하는 뉴욕 영어의 특성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이 가장 현장감있게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경험 뿐만이 아니라 언어학자, 일반시민들이 느끼는 뉴욕 영어의 특성들이 아주 구체적인 느낌으로 다가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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