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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명문장가들
글쓴이
안대회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6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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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대회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현재 문과대학 학장을 맡고 있다. 전통시대의 문화와 문헌을 학술적으로 엄밀히 분석하면서도 특유의 담백하고 정갈한 문체로 풀어내 독자들에게 고전의 가치와 의미를 전해왔다. 대동문화연구원장과 한국18세기학회 회장, 한국한문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한국명승학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제34회 두계학술상과 제16회 지훈국학상, 2023년도 SKKU-Fellowship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한양의 도시인들』, 『조선의 명문장가들』, 『벽광나치오』, 『정조의 비밀편지』, 『궁극의 시학』, 『선비답게 산다는 것』, 『담바고 문화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채근담』, 『택리지』(공역), 『해동화식전』, 『한국산문선』(공역), 『소화시평』, 『북학의』, 『녹파잡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조선 후기 명문장가 23명의 산문 174편을 가려 뽑은 이 책은
일상을 담은 품격 있는 문장의 정수를 보여준다.


조선 후기 뛰어난 작가들이 심장을 토하듯 창작한 아름다운 명문장들이 오랜 기간 독자를 잃고 한지 속에 갇혀 있었다. 안대회 교수는 18~19세기 낡은 사유와 정서를 담은 고문(古文) 대신 낯설고 새롭고 실험적인 문장을 선보인 조선 문장가들의 빼어난 문장을 눈 밝게 찾아내 독자들 앞에 선보인다. 당대의 구체적 현실을 생생한 언어로 표현하고,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솔하게 자신의 내면을 드러낸 이들의 문장은 지금 우리에게 일상을 담운 품격 있는 문장의 정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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