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병에 같은 처방을 내렸지만 어머니는 낳고 부인은 얼굴에 열꽃이 피면서 낳지 않았다. 청년 이제마는 사람의 체질에 따라 병의 증세가 다름을 익히 알게 되었다. 이에 각지를 돌아다니며 연구를 거듭한 끝에 사상의학을 집대성하였다. 사람의 체질적 형태와 성격에 따라 4가지(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로 나눈 것이다. 이 책은 한의학자 이제마의 파란만장한 일대기와 귀여운 4포졸을 등장시켜 사상의학에 대한 핵심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유익한 만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