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겪은 30여년간의 무명시절은 광야에서의 세 가지 시험을 통과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고, 이 시험을 통과하였기 때문에 예수님의 사명이 집약된 공생애 3년이 가능했다. 예수님은 30년의 무명 시절 동안 한결같은 마음과 태도로 하나님 앞에 머무셨다. 이 책은 기다림의 시간을 겪고 있는 우리에게 꿈과 소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버팀목을 마련해준다. 저자는 '알아주는 이도, 열매도, 길도 없는 사막과 같은 시간이라해도 무명시절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부르심을 준비하고 정금으로 연단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