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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들
글쓴이
샘 킨 저
출판사
해나무
출판일
2016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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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샘 킨

과학의 인간적인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전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다가 스토리텔링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 영문학을 추가로 전공했다. 나중에는 미국 가톨릭대학교에서 도서관학 석사 학위를 얻었다. 과학과 스토리텔링, 두 가지 관심사를 결합해 현재 과학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매거진〉, 〈뉴 사이언티스트〉, 〈뉴요커〉 등에 글을 썼으며, 2009년 미국과학작가협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0년 『사라진 스푼』은 아마존 ‘사이언스 Top 5 Books’로 꼽혔으며, 왕립학회 선정 ‘최고의 과학 도서’ 목록에 올랐다. 이어 후속작인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까지 모두 아마존 ‘올해의 책’과 펜/E. O. 윌슨 과학저술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은 2017년 〈가디언〉 ‘올해의 과학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원자 스파이』, 『과학 잔혹사』까지 연이어 대중에게 인기를 얻었다. 그 밖에 『청소년을 위한 사라진 스푼』을 썼고, 『2018 과학과 자연 분야 최고의 글The Best American Science And Nature Writing 2018』을 편집했다. 미국 공영 라디오NPR을 비롯한 여러 방송에 출연해 과학 이야기를 대중적으로 풀어내고 있으며, 직접 진행하는 팟캐스트 〈사라진 스푼〉이 아이튠즈 과학 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광기, 외상, 천재성으로 엿보는 뇌과학의 역사

미국 아마존 ‘올해의 책’(2014)
A.V. 클럽 ‘올해의 책’(2014)


샘 킨의 『뇌과학자들』은 뇌가 손상된 환자들로부터 뇌과학적 통찰을 얻은 뇌과학자들의 이야기들을 풀어냄으로써 뇌과학의 역사를 관통해 나가는 책이다. 샘 킨은 왕, 암살자, 식인종, 난쟁이, 탐험가의 일화를 늘어놓으며 뇌과학의 역사에 이야기의 숨결을 불어넣는다. 골지, 카할, 펜필드, 브로카, 스페리 등의 뇌과학자들은 환자들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살펴봄으로써 뇌 영역들이 정확하게 어떤 일을 하는지를 하나하나 밝혀냈다. 뇌졸중, 발작, 수술 실패, 사고 등을 겪게 된 환자들의 삶은 극적으로 바뀌었다. 과거의 기억에 갇히거나, 몸에 팔이 세 개가 달렸다고 착각하거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가짜라고 믿었다. 끊임없이 거짓말을 늘어놓거나, 색정증 환자가 되거나, 실어증에 걸렸다. 이 책에는 뇌에 구멍이 숭숭 뚫린 암살자, 글은 쓰지만 글을 읽을 수 없는 환자, 사물은 알아보지만 사람은 알아보지 못하는 환자 등이 다양하게 등장하는데, 이를 통해 샘 킨은 우리의 뇌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명료하면서도 실감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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