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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업
글쓴이
한스 바이스 저
출판사
프로메테우스
출판일
2008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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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스 바이스

한스 바이스는 1980년부터 빈에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겸 저술가로 활동해온 인물로 사회비평, 고발적인 저서들을 많이 저술한 작가이다. 그는 1950년 히티자우/포어랄베르크에서 태어나 인스부르크, 빈, 캠브리지, 런던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의학을 수학했다. 1980년부터 『슈테른』, 『슈피겔』, 『ORF』 등에 르포르타주와 기사를 기고해왔고, 80년대부터 작가 또는 공동저자로 총판매부수가 4백만 부에 달하는 12권 이상의 책을 출간해왔다.

저서로는 알약의 효능과 위험성에 관해 파헤친 『Bittere Pilen: Nutzen und Risiken von Arzneimitteln』과 사법권 수사에 관해 다룬 『Kriminelle Geschichte - Ermittlungen ueber die Justiz』 등 다수의 저작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계적으로 성공한 브랜드들의 뒤에 숨겨진 취와 어린이노동, 전쟁, 환경파괴 등의 어두운 그늘을 조명하고, 거대재벌들의 파렴치한 행태를 파헤치는 책. 2001년 9월 초판이 출간된 후 지금까지 스페인어, 네덜란드어, 터키어, 헝가리어로 등 7개국 언어로 번역된 『Schwarzbuch Markenfirmen』의 개정판으로, 독재 부패정권의 존재기반에 거대기업들이 어떤 모습으로 유착관계를 맺는지 보여주는 것은 물론, 환경 및 사회보호 관련법을 저지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것만 같은 WTO 같은 국제기구들과 로비단체들 배후에도 유명 브랜드 회사가 깊이 관여되어 있음을 밝히고 있다.

저자는 신자유주의 아래 이미 세계화된 경제권력과 정치집단의 결탁관계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부패한 정부와 초국적 기업이 인간친화적인 정책을 수용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우리들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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