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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것들 잊혀져가는 것들
글쓴이
이호준 저
출판사
다할미디어
출판일
2008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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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호준

서울신문 기자··선임기자··뉴미디어국장 겸 비상임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시인이자 작가로 활동 중이며, 2013년 『시와경계』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티그리스강에는 샤가 산다』, 산문집 『사라져가는 것들 잊혀져가는 것들』(1, 2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안부』, 『자작나무 숲으로 간 당신에게』와 기행산문집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한 지중해를 걷다』, 『아브라함의 땅 유프라테스를 걷다』, 『문명의 고향 티그리스강을 걷다』, 『나를 치유하는 여행』, 『세상의 끝, 오로라』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리 주변에서 알게 모르게 '사라져가고 잊혀져가는 것들'에 대한 소중한 추억과 그리움을 담은 책. 3년 전부터 휴일이면 저자는 새벽기차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옛 풍경과 추억에 대한 기록을 시작했다. 이 책은 그가 찍은 사진과 독특한 글이 어우러져 지난 시절의 느림과 불편함 속에서도 우리가 누렸던 행복과 기쁨, 그리고 낭만을 되새기도록 한다.

이 책은 원두막, 섶다리, 보리밭, 대장간, 물레방아, 죽방렴 등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가는 것들 40가지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하였다. 한 편 한 편 각기 다른 주인공과 새로운 스토리를 설정해 젊은 세대도 간접 경험을 통해 그 당시의 상황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 시절을 살았던 사람들이 겪었던 기쁨, 안타까움, 슬픔, 고통, 행복이 묻어난다. 글 말미에 '기행수첩'을 실어, 저자가 누린 '우마차의 낭만과 느림의 미학'을 독자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라져가는 것들 잊혀져가는 것들』은 저자가 2007년 3월부터 '사강'이라는 필명으로 블로그(http://sagang.blog.seoul.co.kr)에 연재해 온 것을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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