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역사문화학과 부교수. 동국대학교 문학박사. 『재만 조선인 통제(1)-재만 조선인 이주정책과 친일단체 육성』(동북아역사재단, 2021), 『일제의 재만 조선인 정책』(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22), 『한국독립운동과 만주: 이주, 정착, 저항의 점이지대』(경인문화사, 2018), 『만주지역 친일단체』(역사공간, 2014), 『대한독립대장정』(선인, 2021), 『일제의 간도 경제침략과 한인사회』(선인, 2008) 등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공간적으로 우리 역사와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만주지역, 그 가운데 오늘날 연변조선족자치주인 북간도지역에 대한 일본의 경제적 침투와 일상 생활 속에 고단하게 살아가는 이주한인들의 생활을 연계하여 규명하고 있는 논저이다. 1930년대 이전 간도지역을 통하여 일본 세력의 침투와 러시아·중국의 방어 그리고 이주한인들의 항일운동과 일상사를 ‘돈의 침략’이라는 시각에서 풀어 쓰고 있다. 중국 동북지역을 몇 차례 답사하면서 생생하게 전해들은 한인들의 이주이야기를 함께 수록하여 현장감 있는 연구 결과를 제공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