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사울 알린스키의 저서로서 시민운동의 조직론과 행동론 및 시민운동 활동가들의 인생론에 대한 서술이며 시민운동가들이 그들 본인이 살고 있는 현실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가져야 할 실천적 지혜를 제시하고 있다.
히피 선동가이자 미국 최대 노동조합의 창립자인 사울 알린스키는 1930년대 대공황으로 많은 사람이 하루아침에 절망의 늪에서 헤매게 되었을 때, 지역사회 조직가들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한편 가난한 지역사회를 조직하는 데 전념했다. 알린스키는 사회규범과 법질서라는 체제 안에서 사람들이 자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사회개혁이며 개혁을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는 신념을 역설했다.
이 책을 통해 오늘날의 시민운동과 사회운동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엿보고 시민운동에 대한 도전의 메시지와 시민운동에 관한 자세한 안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