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군성! 중원 무림 고수 수백명을 살해한 고수인 그는 어느날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다. 그후 수십년. 파군성의 모든 무공의 정수가 담겨 있다고 전해지는 ‘사신무’의 출현으로 무림계는 또다시 술렁이게 된다. ‘사신무’의 위치를 유일하게 알고있던 비천문의 한 제자의 배신으로 모든 형제들이 죽고 막내 세하만이 살아남게 된다. 그는 사부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사신무’를 찾으러 가는데 아직 어린 소녀이지만 무술의 고수인 연아린과 만나게 된다.
그들은 2년간 ‘사신무’를 지키고 있던 소년 비류를 만나게 되는데 무술의 고수인 그는 가끔 제정신을 잃고 사람을 죽이지만 ‘사신무’만은 굳게 지키고 있었다. 이때 ‘사신무’를 노리고 온 섭풍의 습격. 결국 세하는 비급 ‘사신무’와 함께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지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