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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의 여행법
글쓴이
진동선 저
출판사
북스코프
출판일
2008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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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동선

‘사진이 갖는 완벽한 시간의 알리바이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진가이며, 사진평론가 겸 전시기획자로 활발하게 일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한 뒤, 뉴욕주립대학 예술대학원에서 사진비평을, 홍익대 미술대학원에서 미술비평을 전공했다. 사진평론가로서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상명대학교 예술대학원,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한성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에서 강의했으며, 전시기획자로서 2000년 광주비엔날레 전시팀장, 2008년 대구사진비엔날레 큐레이터, 2009년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총감독을 맡았다.

주요 저서로 『사진철학의 풍경들』, 『좋은 사진』, 『한 장의 사진미학』, 『영화보다 재미있는 사진 이야기』, 『사진, 영화를 캐스팅하다』, 『노블 앤 뽀또그라피』, 『현대사진가론』, 『현대사진의 쟁점』, 『한국 현대사진의 흐름』, 『사진가의 여행법』, 『쿠바에 가면 쿠바가 된다』, 『그대와 걷고 싶은 길』, 『올드 파리를 걷다』 등이 있으며, 현재 현대사진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시간의 알리바이를 사랑하는 사진가 진동선

『사진, 영화를 캐스팅하다』『한 장의 사진 미학』과 같은 사진 비평서를 통해 일반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사진 작가 진동선. 이 책은 그가 10박 11일 동안 유럽을 여행하면서 딸과 함께 한 이야기를 담았다. 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 관록의 사진가 진동선이 치열하게 셔터를 누르며 기록한 200여 컷의 사진을 만날 수 있다. 사진의 선배이자 인생의 선배로서 딸에게 들려주는 사진과 길,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이 엿보인다.

이 책은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하여 카셀, 인스부르크, 베니스, 모나코, 니스, 칸, 아를, 아비뇽, 리용, 파리, 룩셈부르크, 하이델베르크를 거쳐 돌아오는 10박 11일의 여정을 보여주었다. 사진가 진동선이 꼽은 유럽의 포토제닉한 장소들과 사진사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를 소개하였다. 20편의 여행기 속에 10박 11일간의 촘촘한 기록을 펼쳐 두었다.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하여 각 도시를 거쳐 마지막 하이델베르크에 이르기까지 열흘간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각 장마다 사진여행의 키워드를 제시해 두었다. 또 20편의 여행기마다 수많은 사진 중에서 엄선한 사진여행의 정수를 포토 에스프리(photo esprit)로 담았다.

또한 『사진가의 여행법』은 사진여행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도 도움을 준다. 사진여행을 떠날 때 촬영 장비를 어떻게 구성하면 좋은지, 반드시 챙겨야 하는 준비물은 무엇인지 세세하게 알려주었다. 여행사진을 찍을 때 미리 알아두면 좋은 촬영 팁은 사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나 중급자 모두에게 유용하다. 이동 중 촬영, 밤과 새벽 촬영, 대도시 촬영 시 유의할 점과 인물사진, 풍경사진을 찍을 때 중점을 두어야 하는 요소들을 정리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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