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 경영’을 다룬 국내 최초의 교양서. 흔히 기술경영이라 부르는 ‘테크노 경영’은 경영 원리나 경영 전략에 과학의 이론 체계나 공학의 실험 결과를 원용하는 일까지 포함하는 포괄적 개념이다. 저자인 박용태 교수는 테크노와 경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으며, 기술경영경제학회 회장으로 학계와 산업계를 연결하고, 많은 기업에 테크노 경영을 전파하며 신경영기법의 편린을 선보였다. 이 책에서 저자는 미래를 준비하는 CEO에게 꼭 필요하지만 어렵고 생소했던 ‘테크노 경영’을 다양한 실례로 쉽게 풀어준다.
이 책은 기술과 속성, 경제, 창출, 사업, 지식, 전환의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서로 다른 기술의 속성을 정확히 아는 게 테크노 경영의 출발이라고 정의하고, 시장이 가리키는 방향을 가장 잘 따라가는 제품이 살아남고, 이 방향을 가장 빨리 알아내는 기업이 시장을 이끌어간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기술과 공학 · 과학의 세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경영의 해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