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작은 나누미
글쓴이
김용택 외 6명
출판사
다림
출판일
2008년 4월 1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용택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이 있다. 그 외 『콩, 너는 죽었다』 등 여러 동시집과 시 모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사랑』 등 많은 저서가 있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평생 살았으면, 했는데 용케 그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분하게 사랑받았다고 생각하여 고맙고 부끄럽고, 또 잘 살려고 애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요구되는 중요한 덕목은 무엇일까? 《작은 나누미》에는 상대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남을 도와 주며 자신보다 약한 상대에게 먼저 다가가는 사람들의 세상살이가 담겨 있다. 이렇게 더불어 사는 사회를 먼저 만들어 가는 이 책 속의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남에게 먼저 베풀면서 행복을 느끼는데, 그건 아마 ‘나눔’의 기쁨과 가치를 알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잡초 또한 풀이라는 발견을 통해 작가 이윤기는 우리 인간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감정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질문을 하고, 작가 홍세화는 계산을 손님이 직접 하게 하는 프랑스 식당 이야기를 통해 베푸는 것의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 말한다. 또 여러 작가들이 달동네 사람들, 이주노동자, 장애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과 다른 상대, 특히 우리가 싫어하고 무시하고 깔봤던 이웃에 대한 편견을 꼬집는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은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상대방과 올바르게 관계를 맺고, 서로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