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3분마다 한번씩 쓰는 소리 덩어리 60개를 완전히 소화할 수 있게 훈련하는 스피킹 프로그램. I go to.. I'll try to, What kind of...? 등 빼고서는 영어를 할 수 없는 기본 문형을 우선 제시하고, 여기에 단어를 바꿔넣거나 이를 응용하여 짧을 회화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의 또다른 특징은 영어의 생생한 '생소리'를 익힐 수 있게 했다는 점. going to 라는 표현이 있을 때 '고잉투'라는 표준적 발음만 가지고는 실제 미국인과의 회화나 리스닝을 제대로 알아듣기 힘들기에, 보통 원어민들이 발음하는 '고너'라는 실용적 발음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게 한다. 또 이런 '생소리' 발음으로 익힌 문장이 영어 회화를 할때 더 빨리 튀어나온다는 것이다.
3, 6, 9 프로젝트는 '미국민이 3분마나 한번씩 쓰는, 소리 덩어리 60개가 저절로 기억되고, 필수표현 900마디가 곧바로 튀어나온다' 는 의도에서 나온 제목. 전2권으로 기획되었고, 이책 1권에는 30개의 소리덩어리가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