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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여름
글쓴이
김진초 저
출판사
미소
출판일
2016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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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초

1955년 경기도 양주시 송추 출생.
1997년 『한국소설』 신인상에 단편 「아스팔트 신기루」 당선으로 등단.
2000년 단편 「귀먹은 항아리」로 한국소설문학상 우수작 선정.
2001년 첫 번째 소설집 『프로스트의 목걸이』 출간.
2002년 이노블타운에 장편 『머플러』 연재.
2004년 한국문예진흥원 문예창작기금 수혜로 두 번째 소설집
『노천국 씨가 순환선을 타는 까닭』 출간.
2005년 첫 번째 장편소설 『시선』 출간.
2005년~2011년까지 계간 『학산문학』 편집장 역임.
2006년 장편소설 『시선』으로 제17회 인천문학상 수상.
2007년 세 번째 소설집 『옆방이 조용하다』 출간.
2009년 두 번째 장편소설 『교외선』 출간.
2013년 네 번째 소설집 『당신의 무늬」 출간.
2013년 계간 『학산문학』에 장편 「여자여름」 연재.
2015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지원작으로 다섯 번째 소설집
『김치 읽는 시간』 출간.
2016년 소설집 『김치 읽는 시간』으로 제6회 한국소설작가상 수상.
2016년 세 번째 장편소설 『여자여름』 출간.
2016년 장편소설 『여자여름』으로 제13회 한국문협작가상 수상.
2020년 여섯 번째 소설집 『사람의 지도』 출간.
2022년 제40회 인천광역시 문화상(문학 부문) 수상.
2023년 일곱 번째 소설집 『엄마상회』 출간.
2024년 소설집 『엄마상회』로 문학나무소설가상 수상.
2025년 여덟 번째 소설집 『나무 남자』 출간.
현재, 문학동인 <굴포문학>과 소설동인 <소주한병>에서 활동 중.

Naver Blog 그대만 모르는 소설가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16년 제6회 한국소설 작가상을 수상한 김진초 소설가의 세 번째 장편소설 『여자여름』은 분출을 시도하는 저 안의 얘기이다. 첫 번째 장편소설『시선』, 두 번째 장편소설『교외선』에서도 알 수 있듯이 김진초 소설가는 주변의 사소한 감정을 일으켜 세우는 힘이 느껴진다. 『여자여름』에서 ‘언제부턴가 이 땅은 네 개의 계절 중 두 개를 잃었다. 봄이 올 때가 됐는데, 설레다 보면 어느새 여름이고, 올 가을엔 단풍놀이 좀 가야지, 벼르자마자 느닷없이 코트를 꺼내야 할 겨울이 들이닥치고 했다. 봄가을은 기다리다 놓치고, 여름겨울은 늘 준비 없이 맞는 것이다. 우리 사이에도 두 개의 계절만 존재하는 걸까? 오래전 포기한 계절에 아무런 예고 없이 불타는 여름으로 쳐들어왔다가 단풍도 들기 전에 훌쩍 자기를 거두어 간 그. 그는 정말 떠난 것일까?’ 라며 느닷없이 사라지는 막막함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 가슴속에 스며들었을 『여자여름』같은 계절을 꺼내보고 싶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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