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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강물
글쓴이
가일 E.헤드릭 저/김경희 역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출판일
2016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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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청소년
“죽은 물고기는 그 공장의 남쪽에서만 나타나고 있어!”
열네 살, 기업 공룡과 맞짱을 뜨다!


《위험한 강물》은 중학생 기자 에밀리가 산업공해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환경 미스터리이다. 스스로 피해자라고 인식한 열네 살 소녀가 용감하고 집요하게 자신의 호기심을 따라간다. 산업공해라는 무겁고 어두운 소재를 중학생 화자의 눈을 통해 쉽고 밝게 그려내 미국 출간 당시 어린이도서협회(CBC)와 미국과학교사협회(NSTA)에서 우수 도서로 선정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누군가 사고를 치면 반나절 만에 소문이 쫙 퍼질 만큼 작은 도시에서 어느 날 수백 마리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해 강물 위로 떠오른다. 하지만 아무도 이를 문제 삼지 않는다. 강가에서 사과 농사를 짓는 농부가 신고하지만 시청 직원은 얼렁뚱땅 넘어가려 한다. 신출내기 학생 기자 에밀리는 다짜고짜 취재를 시작한다. 수영장용 수질 검사기로 과수원 근처 강물의 피에이치를 검사하는가 하면, 취재를 하러 간 제재소에서 견학 코스를 밟기도 하고, 평생 만져 본 일도 없는 골프채를 들쳐 메고 골프장 진상 조사에 나서기도 한다. 그 가운데, 이 좌충우돌 취재 작전에 ‘상냥한 괴짜 매리’와 ‘자만심 빵빵 군 샘’이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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