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식탁 위의 명상
글쓴이
대안 스님 저
출판사
오래된미래
출판일
2008년 4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대안 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음식 명장. 대한불교조계종의 불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지리산 산청의 금수암 주지이자 ‘사단법인 금당전통음식연구원’ 이사장이다.

1960년 전주의 불심이 깊은 한 집안에서 태어나 1986년 조계사 수선회와 연을 맺어 해인사 국일암에서 출가의 길에 들어섰고, 봉녕사 승가대학을 졸업한 후 1992년에 정식 비구니가 되었다.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한국 중국 일본 선종사찰의 식문화비교연구』 논문으로 식품영양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30여 년간 요리 강좌와 방송 매체, 책을 통해 대중에게 꾸준히 전통적ㆍ현대적 사찰음식을 알려왔다. 2009년 대한불교조계종이 사찰음식 대중화를 위해 문 연 사찰음식 전문점 ‘발우공양’의 총책임자로 영입되어, 다양한 음식을 연구하고 메뉴를 개발해 채식의 이로움을 널리 알렸다. 이후로는 전 세계에 사찰음식을 알리기 위해 부단한 행보를 거치면서 여러 국제 행사에 한국의 사찰음식을 소개했다. 뉴욕 CIA 국제요리학교에서의 ‘한국 사찰음식 특강’, 독일 ITB 박람회의 사찰음식 시연ㆍ시식회, 프랑스 파리 한국문화원의 ‘한국 불교와의 만남’에서의 상차림 등은 한국이 지닌 전통적 채소 음식을 재조명하고 뜨거운 관심을 부르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세계화의 노력으로 인해 해외 저명인과 유명 셰프가 지리산 금수암을 찾아 템플스테이를 경험하며 전통 조리법과 사찰음식의 원형을 배워가기도 했다. 현재 채식 요리와 관련한 활동을 폭넓게 전개하고 있으며, 금수암과 평창동 금아재에서 사찰음식을 가르치며 자연밥상으로 대중과 소통한다.

저서로는 『마음의 살까지 빼주는 사찰음식 다이어트』, 『식탁 위의 명상』, 『열두 달 절집밥상』, 『대안스님의 마음 설레는 레시피』, 『열두 달 절집밥상 2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식탁 위의 명상』은 흔히 ‘절밥’이라 불리는 우리 사찰음식의 철학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왜곡된 음식문화를 되돌아보며, 마음을 다해 음식을 살피고 만들고 먹는 일이 곧 삶을 올바로 이끄는 첫걸음임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사찰음식을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고 나아가 삶을 변화시키는 대안적인 먹을거리로서 널리 알리는 데 애쓰고 있는 대안 스님이 차분한 목소리로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상차림인 ‘절밥’에 대해 들려주며, 매일 해오던 일이기에 되돌아 살피지 않고 익숙한 대로 해온 ‘먹는 일’, 그 일상의 1%를 근본에서부터 점검해보고 삶을 변화시키는 계기를 발견 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이 책에는 전통적인 사찰음식뿐만이 아니라, 사찰음식 하면 스님들이 발우공양을 하는 모습만을 떠올리는 이들을 놀라게 해줄, 사찰음식의 전통에 바탕을 두고 맛과 공정에 현대에 맞게 자연스러운 변화를 가미하여 모든 이들이 부담 없이 맛볼 수 있게 한 레시피들이 수록되었다. 뿐만 아니라, 화학조미료가 아닌 천연 재료로 맛을 내는 방법, 과일·채소·견과류 등을 이용한 다양한 소스들, 계절의 왕성한 기운을 담은 봄·여름·가을·겨울철 음식들, 향기롭게 담가놓고 두고두고 먹는 각종 저장음식 등 사찰음식의 담백하고 소박한 맛과 향기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유용한 방법들이 현대인들의 입 속에 싱그러움을 전해 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