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베베하우스 60만 회원 엄마들이 아기를 키우면서 부딪히게 되는 오만가지 궁금증과 답답한 상황을 서로 묻고 답한 내용들이다. 대부분의 육아책에서 나오는 얘기들은 평균적인 아기의 성장을 기준으로 설명할 뿐, 그 편차와 다양한 예외를 설명하지 않아서 실제 내 아이를 키울 때 참고가 되기 힘들다. 하지만 이 책은 많은 엄마들의 정말 다양한 육아경험을 구체적으로 들려주기 때문에 너무 사소해서 차마 묻기 어려운 시시콜콜한 궁금증에 대해서도 답을 얻을 수 있다.
'목욕을 시킬 때마다 비누칠을 해야 하나요?', '아기를 안을때 흔들면 안되나요?', '아기 귀 안에 귀지가 너무 많은데 겁나서 못 파겠어요' 등 실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다른 엄마들의 실제적인 대답을 들을 수 있다. 또한 경험적 지식만이 아니라 소아과 전문의의 견해도 달아놓아서 충분히 신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다른 육아책들과 달리 작은 판형으로 제작하여 엄마들이 아기를 안고도 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