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하는 통찰력과 전략으로 오늘날 증권분석가와 기관투자가, 그리고 일반투자자들에게 역사의 교훈으로부터 단절된 투기적 광기를 경고하고, 현대 가치투자의 근간을 이루는 분석 단위들을 실례를 들어 하나씩 입증하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하는 현대 가치투자의 고전 『증권분석』 제3판.
이 책은 투자 결정시 기업의 순 자산 및 현금성 자산이 어느 정도인가를 알아내기 위해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를 분석할 때 어떤 항목을 핵심적으로 읽어야 하는지, 다양한 데이터와 분석 관점들과 함께 상세하게 제시한다. 특히 기업 경영진의 불법적인 회계 속임수를 찾아내는 방법을 다양한 분석 자료를 통해 설명하는데, 증권분석가와 투자가가 아무리 정확하게 개별 기업의 증권을 분석했다 할지라도 이러한 회계 속임수가 보고서에 숨어있다면 분석은 아무 쓸모가 없다는 점을 저자는 강력하게 강조한고, 경고한다.
그레이엄은 투자자에게는 어떠한 경우에도 안전성 검사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경고하고, 기업의 경영진에게는 투명성이야 말로 진정한 기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데이터를 예를 들어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