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3
글쓴이
피에르 상소 저
출판사
동문선
출판일
2002년 7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피에르 상소

1928년 남프랑스의 작은 도시 앙티브에서 태어났다. 청소년 시절 한때 집시생활을 했으나, 프랑스 인문계 수재들이 모인다는 파리고등사범학교와 소르본대학에 입학해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그르노블과 몽펠리에대학에서 철학과 인류학을 가르쳤으며, 퇴직 이후 남프랑스의 나르본에서 본격적으로 저술활동을 해왔다.

1973년 『도시의 시학』을 출간한 이후 『감각적인 프랑스』,『가난한 사람들』,『도시의 서정』,『적은 것으로 살 줄 아는 사람들』,『공원』,『민감한 프랑스』,『느리게 한다는 것의 의미』 등 15권의 책을 펴냈다. 그의 저서들 중 1998년에 출간한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는 전 세계에 '느림'의 물결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5년 『아주 사소한, 그러나 소중한』을 집필하던 도중 사망했으며, 이후 앙리 토르그를 필두로 한 제자들이 모여 프랑스의 위대한 지성 피에르 상소의 마지막 철학이 담긴 유고작 『아주 사소한, 그러나 소중한』을 출간하게 되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1, 2권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느림의 철학'을 소개했던 프랑스 철학교수 피에르 쌍소의 세번째 이야기. 우리는 평범한 일들은 무의미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버릇이 있다. 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 평범한 일들은 지속성을 지닌다. 영속적인 삶의 기반이 되는 그런 일들을 할 수 없다면, 우리의 삶은 중단되고 말 것이다. 그런 일들은 우리의 하루하루, 때맞추어 맞이하는 계절들과 조화를 이룬다. 이것부터가 결코 작은 일, 하찮은 일일 수가 없다. 그런 일들은 우리를 변하게 하고, 또 스스로 변해 가는 이 세상 속에서의 우리의 위치가 어디인지를 알게 해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