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은 어떻게 챙겨야 해요?
많은 친구들이 준비물 챙기기를 어려워해요. 준비물을 스스로 챙겨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급하니까 또 서투르니까 엄마에게 부탁하는 경우가 많지요.
이 책의 주인공인 연두는 준비물은 ‘당연히’ 엄마가 챙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느 날, 수업 내용을 자세히 모르는 엄마는 엉뚱한 크기의 준비물을 챙겨 주었어요. 준비물 때문에 곤란해졌던 연두는 짝꿍 범석이의 도움으로 무사히 만들기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연두는 자신과는 달리 준비물을 잘 챙기는 짝꿍 범석이와 단짝 다람이를 보고 어떻게 준비물을 챙겨야 하는지, 스스로 준비물을 챙기면 어떤 점이 좋은지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읽고 스스로 준비물을 챙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책을 읽고 범석이와 다람이가 알려 준 방법으로 준비물을 챙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