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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
글쓴이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저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0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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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1970년 오스트레일리아 남쪽의 작은 섬 태즈메이니아에서 태어나 의사인 아버지를 따라 스코틀랜드, 웨일스, 런던을 거쳐 세 살 때쯤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각각 3, 4년을 보냈다. 17세 때 오스트레일리아 군사학교에 입학해 낙하산부대 장교로 3년간 근무했다. 제대 후 10여 년의 무명시절을 보냈다. 만화가, 애니메이션 감독, 시나리오 작가 등을 경험했다.

브래들리는 스물아홉 살이 되기까지 8년 동안 무려 90번의 거절을 당한 끝에 2000년 첫 책 『블루 데이 북』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리고 『블루 데이 북』으로 그는 그해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영광을 안았다. 그 후 자신의 이름을 딴 BTG스튜디오를 설립해 『디어 맘』, 『남과 여』, 『프라이스리스』, 『엄마의 길』 등 8권의 시리즈를 출간하였다. 시적 언어에 영감 넘치는 사진을 결합한 작품을 다수 발표했다. 그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900만 부 이상 팔려 나갔고, 『블루 데이 북』은 일본에서 영어 교재로 채택되기도 했다. 그는 타롱가 재단을 설립하여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과 환경을 살리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 세계 환경과 관련한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다. 현재 시드니에서 토끼 비프와 함께 살면서, 영감 가득한 사진에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을 표현해내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무성영화 시대 슬랩스틱 무비를 연상시키는 과장되고 코믹스런 사진에, 가부장적이고 제멋대로인 남자들에 대한 조롱, 그리고 그런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들의 심리가 위트있게 표현된 사진 에세이.

흑백사진과 비낀 듯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짤막한 문구가, 이 세상 청춘남녀들의 미묘한 심리를 잘 보여준다. 동물로 우글거리던 과는 또다른 느낌의 인간 군상을 만날 수 있다. 한 자(尺)도 안되는 얼굴에 그 표정 다양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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