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대해 아직은 깊숙하게 알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웃음과 감동으로 인해 알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바우어 양과 주위 사람들의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정과, 조화, 사랑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쓰레기통 뒤에서 발견한 생쥐 톰톰 때문에 바우양의 생활을 뒤죽박죽이 됩니다. 늘 깔끔했던 집도 지져분해 졌으며, 7년 4개월 2주만에 처음으로 지각도 합니다. 바우어 양은 슈퍼마켓 계산원으로 일하고 있거든요. 결국은 슈퍼마켓에서 해고를 당하고, 사람들과 관계가 없던 바우어 양에게는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이 하나씩 뻗어오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해고 당할 정도로 도움을 주지 못한 톰톰이지만, 자신에게 이웃들과의 관계를 열어준 고마운 톰톰을 바우어 양은 모질게 할 수가 없지요. 생쥐와 사람,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아름다운 감동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