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엄마들이 초등학생인 아이들과 함께 교과서 속 현장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눈으로 보고 체험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세 엄마의 교과서 속 현장이야기는 2006년부터 조선일보 '맛있는 공부' 지면에 소개되기도 했다.
강화도 고인돌에서 청동기 시대의 역사를, 궁궐과 왕릉에 얽힌 이야기로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또 정족 산성에서는 개화기의 역사와 김구 선생의 일생을 통해서는 일제 강점기의 아픈 역사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엄마가 말하는 듯한 쉽고 재미 있는 설명과 생각의 폭을 넓혀 줄 다양한 도움말이 수록되어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더욱 꼼꼼하면서도 현장감 넘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