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 건축가로 활동하다가 일러스트레이터로 전업했고 서른 두 살의 나이에 힙합댄스를 배우기도 한 열혈 워킹우먼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수없이 도전하고 절망한 자신이 경험을 통해 얻은 가슴 따뜻한 공감과 명쾌한 조언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아주 바쁜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짬을 낼 수 있을 정도의 시간인 ‘5분’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5분의 전화 통화, 5분의 편지 쓰기, 5분의 주변 정리,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거울을 보며 웃어 보는 짧은 시도들이 우리 삶의 아주 작은 부분부터 바꾸어나가는 작은 첫발이 된다는 것이다. 귀여운 4컷 만화와 부드러운 일러스트와 함께 요점을 콕콕 집어주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특별한 스토리 라인 없이 고민과 해결책으로만 이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쿄방송(TBS)의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