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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지구화와 아시아 여성주의
글쓴이
태혜숙 저
출판사
울력
출판일
2008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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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태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문과에서 페미니즘 비평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대구 가톨릭 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있으며 영미 비평, 페미니즘 이론, 포스트 식민주의 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2008년을 기점으로 학계 활동을 대다수 접고 〈지구 지역 행동 네트워크/지구 지역 활동가들을 위한 페미니즘 학교(Network for Glocal Activism/School of Feminism for Glocal Activists)〉 활동에 주력하고자 마음과 열정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버지니아 울프』(1996), 『미국 문화의 이해』(1998), 『탈식민주의 페미니즘』(2001), 『한국의 탈식민 페미니즘과 지식 생산』(2004), 『대항 지구화와 아시아 여성주의』(2008)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대지의 딸』(1993), 『집안의 천사 죽이기』(1996), 『히스테리 사례 분석』(1998), 『다른 세상에서』(2003), 『포스트 식민 이성 비판』(2005, 공역), 『교육 기계 안의 바깥에서』(2006), 『3기니』(200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대항지구화라는 실천적인 의제와 ‘아시아’ 여성주의라는 이론적, 방법론적 틀의 접목 과정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총 4부 12장으로 '대항지구화와 여성주의', '생태여성주의의 문제설정', '한국 민주주의와 여성주의', '아시아 여성주의와 문학/문화연구'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이 책은 지구화 흐름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여성주의의 입장을 점검하고 여성주의에서 중요한 요소로 대두된 '생태적 인식'을 '사회적인 것 안의 자연적인 것', '일상노동 및 자연과 결부된 영성', '미국남부 하위주체의 자급/생존능력'이라는 테제를 통해 살펴보고 있다. 또한 한국 진보남성들이 주장하는 생태문화 민주주의, 지구적 민주주의, 한국 부르주아 권력 엘리트의 관 주도형 다문화주의에 대해 여성주의의 입장에서 살피고 '아시아'라는 권역에서의 아시아 여성주의와 문학/문화 연구의 관계 재설정 작업에 대한 논의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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