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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
글쓴이
김용택 저
출판사
마음의숲
출판일
2016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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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택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이 있다. 그 외 『콩, 너는 죽었다』 등 여러 동시집과 시 모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사랑』 등 많은 저서가 있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평생 살았으면, 했는데 용케 그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분하게 사랑받았다고 생각하여 고맙고 부끄럽고, 또 잘 살려고 애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김용택의 '내 인생을 바꿔준 시 한 편'

아무리 생각을 해도 답이 나오지 않을 때가 있다. 선생님과 부모님 혹은 동료나 선배에게 물어봐도, 답을 찾기 위해 혼자 먼 여행을 떠나 봐도 좀처럼 해결되지 않을 때가 있다. 시인으로 한평생을 살아온 김용택은 말한다. “시가 답을 줄 것이다.” 김용택은 한 편의 시가 넘어진 삶을 일으켜 세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 삶은 수학공식이 아니기에 식을 풀 듯 차근차근 논리적으로 풀어나갈 수도 없고, 딱 떨어지도록 답을 낼 수도 없다. 그저 삶은 강물처럼 흐를 뿐이고, 때로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많은 문제를 만들어낼 뿐이다. 그때 우리는 불안해하고 절망한다. 온몸이 너덜너덜해지고, 별거 아닌 일에도 마음이 와르르 무너진다. 애써 추슬러보려고 하지만 버티기 어려울 때가 있다. 이때 시는 상처받은 우리의 마음을 치유해준다. 읽는 이의 마음과 영혼에 힘이 되어준다.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는 김용택이 ‘내 인생을 바꿔준 시 한 편’이라는 주제로 인간과 삶, 깨달음에 대한 시들을 엮은 시집이다. 그가 자신의 인생을 반추하며 뽑은 시들은 인생이란 무엇인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쳐준다. 인생의 답답함과 좌절감은 걷히고, 지친 삶에 온기를 불어넣어줄 110여 편의 시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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