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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권순찬과 착한 사람들 - K-픽션 012
글쓴이
이기호 저
출판사
아시아
출판일
2016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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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기호

1972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추계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대학원 문예창작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최순덕 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김 박사는 누구인가?』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장편소설 『사과는 잘해요』 『차남들의 세계사』, 중편소설 『목양면 방화 사건 전말기』, 짧은 소설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누가 봐도 연애소설』 『눈감지 마라』 등을 펴냈다. 이효석문학상, 김승옥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노근리평화상,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누군가 불쑥 튀어나와 내 일상을 흔들었다
그 흔들림을 포착한, 이 시대 가장 젊은 이야기들

우리가 잊고 있는 적의 존재와 그로 인해 벌어지는 ‘착한 사람들’의 무력하고 불쌍한 싸움을 이기호 특유의 ‘딴청’으로 은은하게 그려내는 작품. 작가가 「창작노트」를 통해 ‘정신’이 있은 뒤에야 비로소 ‘산문’이 오며 ‘정신’은 ‘적’을 냉철하게 분간하는 능력이라고 주장한 바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더욱 다채로운 의미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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