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으로 끝나다니 눈물이 날 것 같다’, ‘여행서 중 최고’, ‘웃다가 완전 뒤집어졌다’, ‘그 어떤 자기 계발서보다 감동적이다’…. 입소문만으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여행서의 지존이 된 박민우. 남녀는 물론, 초등학생부터 나이 지긋한 노년층까지 사로잡은 여행서의 바이블 1만 시간 동안의 남미(2007)가 출간된 지 올해로 꼭 10주년이 된다. 이후 리장에 머물고 있는 여행자를 인터뷰한 행복한 멈춤, STAY(2010), 중앙아시아를 거쳐, 요르단에서 끝을 맺은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2011)를 출간하며 독보적인 재미와 감동을 뽐내왔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가 출간된 지 10년 만에 4번째 여행 에세이 지금이니까 인도, 지금이라서 훈자(2016)를 출간한다. 이 책은 생명력으로 들끓고 있는 인도와 쓸쓸한 상처로 멍들어가는 지상 낙원, 훈자로 독자를 초대하고 있다. 보고, 느낀 모든 것을 날 것 그대로 토해내는 박민우 작가의 고집은 독자들에게 빤하지 않은 위로를 선물할 것이다.